굴포천 오징어회 맛집 속초오징어어시장 삼산점, 야장 분위기

상 위에 차려진 우럭회와 오징어회 접시 근접 샷.

오징어회 특유의 달큰하고 쫄깃한 식감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요즘 같은 철에 수급 상황을 먼저 체크하게 됩니다. 작년 가을부터 오징어회 생각날 때마다 꾸준히 방문하고 있는 굴포천역 근처 오징어회를 맛볼수 있는 집을 소개해 드립니다. 바로 굴포천 오징어회를 전문으로 다루는 속초오징어어시장입니다. 한겨울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시기에 싱싱한 오징어를 만날 수 있어 몇번인가 찾게 된 곳입니다. 이번에는 금요일 저녁 시간대, 날씨가 … 더 읽기

굴포천 냉삼 맛집 고래더삼겹, 좋은 퀄리티의 수입 냉삼을 파는 식당

냉삼겹살과 각종 밑반찬이 차려진 테이블 전체 샷

평소 배를 채우기 위해 찾는 식당이 아니라, 정말로 ‘맛있는 냉삼‘이 생각날 때 발걸음이 향하는 단골집이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새벽이나 아침 시간대에 방문하기 좋은 곳(부평 아침 삼겹살이 당길 때? 24시 기사식당 부평식당 냉삼 후기)을 소개해 드렸지만, 이번에는 순수하게 냉동 삼겹살의 맛과 질에 집중할 수 있는 굴포천 냉삼 전문점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바로 굴포천역 인근에 위치한 고래더삼겹입니다. 이곳은 화려한 … 더 읽기

인천 계양구 웨이팅 맛집 밀밭길, 미더덕 육수가 일품인 칼국수 후기

칼국수 냄비에 면을 넣고 젓는 모습

인천 계양구에서 진정한 로컬 맛집을 찾는다면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이 있습니다. 바로 오픈런이 필수라는 소문이 자자한 밀밭길입니다. 일요일 오전 10시 45분경, 아직 정식 영업시간이 시작되기도 전임에도 불구하고 식당 앞은 이미 활기로 가득했습니다. 테이블 수가 결코 적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자리가 금세 차버려 하마터면 식사를 못 할 뻔한 아찔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지인의 조언에 따르면 토요일 오전이 비교적 … 더 읽기

부평 부개동 굴포천역 고을감자탕, 보양식 같은 특별한 뼈해장국 후기

팔팔 끓고 있는 뼈해장국 뚝배기 근접 사진.

언제든 든든한 한 끼를 책임져줄 것 같은 이 집, 고을감자탕은 인천 부평구 부개동 굴포천역 인근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난 방문 때 감자탕의 깊은 맛에 매료되었던 기억을 되살려, 이번 저녁식사로는 조금 더 가볍고 빠르게 즐길 수 있는 뼈해장국을 위해 이곳을 다시 찾았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기 전까지는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이지만, 이곳은 간간에 명시된 대로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 더 읽기

부평 아침 삼겹살이 당길 때? 24시 기사식당 부평식당 냉삼 후기

24시간 영업 간판이 걸린 부평식당 외관.

평소 오징어불고기의 진한 감칠맛을 즐기러 자주 찾던 단골집이 있습니다. 부평시장과 부흥오거리 인근에서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기사식당 ‘부평식당’입니다. 평소라면 고추장 베이스의 매콤한 오징어불고기를 주문했겠지만, 어느 날 아침 9시라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유독 고소한 삼겹살이 간절하게 생각나는 날이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식당들이 문을 열 준비를 하거나 영업을 시작하기 전인 애매한 오전 시간, 부평 아침 삼겹살을 마음 편히 즐길 … 더 읽기

망원동 야장 이천억 해물이랑 고기랑 내돈내산 솔직후기

검은 접시에 담긴 주황빛의 신선한 멍게.

날씨가 유난히 화창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날이면 자연스럽게 탁 트인 야외 공간이 떠오르곤 합니다. 기분 좋은 해 질 녘, 지인과 함께 2차로 향할 곳을 찾던 중 망원역 인근에서 특유의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야장 자리를 발견했습니다. 서울 한복판에서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발걸음은 설레었으며, 망원동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어우러진 이곳에서의 … 더 읽기

망원동 만두란, 5km 러닝 후 즐기는 이국적인 점심 한 끼 리뷰

오이가 올라간 비비기 전의 량빤면.

5km 건강달리기 대회를 무사히 완주하고 난 뒤의 그 뿌듯함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순간을 지나 결승선을 통과했을 때의 성취감, 그리고 곧이어 찾아오는 극심한 허기짐은 마치 새로운 미식 탐험을 위한 완벽한 전주곡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렇게 운동 후의 갈증과 허기를 달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긴 곳은 망원동에서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중국식 만두 전문점, 만두란이었습니다. … 더 읽기

부평 굴포천역 숨은 로컬 맛집 용주골포차: 맵싹한 국물떡볶이와 열기구이의 환상 궁합

용주골포차의 간판이 달린 식당 입구 전경.

부평의 화려하고 복잡한 메인 거리에서 살짝 벗어나면, 관광객보다는 동네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진정한 로컬 맛집들이 숨어 있습니다. 굴포천역 인근에서도 유독 단골손님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곳이 있는데, 바로 용주골포차입니다.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저녁 시간만 되면 연령대가 높은 동네 어르신들과 아재들이 모여드는 이곳은 세련된 인테리어 대신 투박하지만 정겨운 포차 특유의 바이브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밤 … 더 읽기

부평 미더덕회 궁금하다면? 삼바리 인천삼산점 내돈내산 솔직 후기 (미더덕회 & 해물라면)

검은 접시에 정갈하게 담겨 나온 신선한 미더덕회 근접 샷.

최근 화제가 된 ‘흑백요리사2’를 시청하며 요리괴물의 메뉴 중 하나였던 미더덕회의 독특한 존재감은 “저게 도대체 어떤 맛일까?” 하는 강렬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 도심 속에서 비교적 질 좋은 해산물을 취급한다는 삼바리 인천삼산점을 방문하여 그 궁금증을 직접 풀어보기로 했습니다. 대중적인 체인점이라는 인식 때문에 포스팅을 망설이기도 했지만, 도심 한복판에서 미더덕회를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에 부평 굴포천역 인근의 삼바리 인천삼산점을 … 더 읽기

부평 굴포천역 노포 맛집 뺑코막걸리 산낙지 연포탕 후기

가게 벽면에 붙어있는 메뉴판 사진.

언젠가 꼭 한번 들러봐야겠다고 마음먹었지만, 미루고 미뤄왔던 숙제를 드디어 해결하듯 집 근처의 뺑코막걸리를 방문했습니다. 부평 굴포천역 인근, 신트리공원 근처에 자리 잡은 이곳은 화려한 간판보다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정겨운 분위기로 동네 주민들의 발길을 붙잡는 곳입니다. 작년 10월 중순, 선선한 바람이 기분 좋게 불던 어느 금요일 저녁, 일주일의 피로를 씻어내기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가게 문을 열었습니다. 매장 … 더 읽기